2009년 6월 7일 일요일

999가지 창업 아이디어 - 1부

100억 버는 마커스의 3부 이야기는 다음 포스트에서 하기로 하고 오늘은 잠시 다른 걸 소개해 볼게요. 사업을 하고는 싶은데 어떤 사업을 해야 할까 고민하는 분들 많으시죠. 이 포스트를 보고 아이디어를 한번 얻어 보세요.

 

이 아이디어들은 SAMBA 블로그의 운영진 9명이 모여서 낸 것이랍니다. 9명이니까 한명 당 111가지 아이디어가 되네요. 굉장하죠? 여러분도 이 포스트를 읽기 전이나 후에 자신이 가진 모든 아이디어를 한번 적어 보세요. 영어 원문을 읽고 싶으시면 이 포스트 제일 밑으로 가시면 되구요.

 

자 그럼, 999가지 중 몇 가지를 살펴볼까요?

 

1. In-grocery store prep service (buy vegetables first and drop them off to be chopped to your specs - pick them up on the way to checkout).

슈퍼마켓에서 고객이 야채를 사서 갖다 주면 고객이 주문하는 대로 야채를 썰어 주는 서비스. 고객은 장을 다 본 다음에 픽업을 하는 거구요. 이곳 미국이나 바쁜 맞벌이들이 많은 대도시에서 괜찮을 것 같아요. 야채 씻고 자르고 하는 데 시간 소비가 많이 되는지라.

이렇게 야무지게 썰어주세요!

2. A food service where you can email them your mom’s recipes and have them make it for you and deliver it during lunch time.

엄마의 요리법을 이메일로 보내면 그대로 만들어서 점심 시간에 갖다 주는 서비스. 엄마가 만든 요리가 최고라고 말하는 남편들한테 특히 좋을 서비스. ^^

 

3. Fish Burial Kit.

물고기 매장용 키트. 흠... 이걸 들은 남편왈, 그건 이미 있지 않느냐고 합니다. 그래서 그게 뭐냐고 했더니, "변기" 하면서 웃습니다. 하하. 남자들이란...!

 

4. Personalized cereal boxes (to celebrate child’s achievements)

아이들이 뭔가를 성취했을 때 그걸 기념하기 위한 아이들 이름을 넣은 시리얼 박스. 아이들이 굉장히 좋아할 것 같아요.

 

5. A place where you can go and pop bubble wrap. Possibly a bar of some sort.

버블랩 터뜨리는 곳. 바 같은 곳에서. 이거 보고 너무 웃었네요. 버블랩 터뜨리는 게 은근히 재미있고 쾌감이 있지요? 이걸로 사업까지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아이디어가 나왔다는 게 재미있어서 올려봤어요. 아, 이 포스트를 거의 마무리하면서 인터넷 서치를 해봤더니 글쎄 일본에서 PuchiPuchi라는 가상 버블랩 토이를 만들었네요. 혹 한국에도 소개가 되었나요?

회사에서 스트레스 받을 때 톡톡톡 ^^

6. OnlineConfessions.com. read other confessions and share the you own anonymously.

온라인 고백 사이트. 어떤 고백이 되었든 와서 비밀리에 고백.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들여다 보려고 사람들이 많이 몰려들 듯.

 

7.  Internet and webcam set up for seniors to communicate with grandkids

할머니, 할아버지와 손주들이 쉽게 연락할 수 있도록 해주는 인터넷, 웹캠 셋업 서비스. 단추 하나 누르면 손주들과 얼굴 보고 얘기할 수 있는 그런 웹캠이 있으면 좋겠어요. 저희 같은 가족에겐 아주 유용한 서비스가 될 것 같은데.

 

8. Build Your Own Perfume Shop.

얼마 전부터 곰인형 직접 만드는 가게가 유행인데 향수 직접 만드는 가게도 괜찮을 것 같네요.  

www.buildabear.com

9. Religious Karaoke Bar - Bar where only religious songs allowed to be sung, and no alcohol

종교 카라오케. 알콜 허용 안되고 종교적인 노래만 불러야 하는 카라오케. 이런 카라오케 될까요...?

 

10. A dating service where only your friends can set you up on dates.

친구들한테서만 데이트 상대를 소개받을 수 있는 데이트 서비스. 아무래도 친구들을 통해 소개를 받으면 조금 더 믿고 신뢰할 수 있겠죠?

 

오늘은 여기서 마무리하고 다음에 몇 가지 더 살펴보기로 해요. 아무래도 미국 사람들이 내놓은 아이디어라 한국에는 해당되지 않는 것들이 많겠지만 이런 저런 아이디어를 보면서 영감과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요?

 

영어 원문을 보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999가지 사업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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